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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 호텔 서비스. 로뮤트 (ROMUTE)
이윤하, 이신행
휴양지에서 근무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사무실이나 집이 아닌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트렌드가 확산되었고, 이 트렌드를 워케이션 (Work + Vacation)이라고 합니다. 로뮤트는 워케이션을 떠나는 직장인들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투숙객이 직접 객실의 가구, 가전, 향기 등을 커스텀 할 수 있고, 업무 중 필요한 비품을 바로 대여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연동으로, 스마트 미러와 스마트 워치를 통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숙객이 편리하고 특별한 워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 지금, 로뮤트로 워케이션을 떠나볼까요? Welcome to Romute!
제작연도 :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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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치매환자의 기억회상을 돕는 리마인딩 모빌리티 서비스, vivi
김영서, 김혜원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치매 환자의 수에 따라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비비는 30년 뒤 나와 가족들이 지금의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한 채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함께하며, 여유롭게 여행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길 바라며 기획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치매 환자는 가족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타고 과거의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하여 잃어버린 기억을 회상하게 됩니다. 그럼 비비와 함께, 선명한 기억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제작연도 :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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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앱 서비스, TOPAZ
서보원, 서충원, 박창석
“해외여행,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였더라…” 지난해 초,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가는 것은 조금 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갈증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고, 일명 ‘랜선여행’은 점점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TOPAZ는 집에서도 해외여행의 경험을 최대한 만족스럽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앱 서비스입니다. 서로의 여행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와 이를 바탕으로 구성된 다양한 컨텐츠를 풍부하게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자, 토파즈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제작연도 :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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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ON(바톤)
류위정, 윤혜민
최근 CRS, CRV와 함께 개인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PSR의 개념 또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문제 해결은 여전히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고, 나 하나 노력한다고 달라지는게 없을 거라 생각하게 되진 않나요? 이에 대해 바톤은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쓰고, 새로 쓰는 업사이클링(Up-cycling)과 재미있게 기부하는 기부 방식 퍼네이션(Funation)을 접목하여 사회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색다른 방식들을 제안합니다.
업사이클링 만들기, 이야기 후원, 타인과 함께 가치를 실천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바톤릴레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바톤에서 서로 연결되는 선순환과 더욱 성장한 나의 가치 또한 확인해 보세요. 어쩌면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일, 바톤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제작연도 :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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