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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ASA 현대기아자동차 협력회에서 주최하는 미래 자동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학부 4학년 김영서, 김혜원 학생 (지도교수 조윤주)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인 ‘vivi’는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지속해서 늘어나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제작된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3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한 채 “건강을 지키고, 가족들과 함께하며, 여유롭게 여행하는” 아름다운 삶이 그려지길 바라며 미래 산업인 모빌리티를 결합하여 기획된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작품명 : 2050년 치매환자의 기억회상을 돕는 리마인딩 모빌리티 서비스
수상학생 : 김영서, 김혜원
지도교수 : 조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