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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mptu:Turn Canvas
김효진
I’m Promptu는 즉흥곡을 뜻하는 영단어 ‘impromptu’에서 영감을 받아 순간의 악상을 하나의 곡으로 표현한 즉흥곡처럼, 어떤 사소한 아이디어도 하나의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라는 가치를 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톤앤매너는 인생을 끝없이 돌아가는 오르골에 비유한 NCT Dream의 ‘오르골(Life is Still Going On)’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를 콜라보 대상으로 선정 후 ‘턴 캔버스(Turn Canvas)’라는 아이템을 가상 런칭하였습니다. 찰나의 감정과 느낌을 돌아가는 캔버스에 표시하고, 이를 음원과 함께 I’m Promptu 회사에 보내면 캐리커처 패키지 속 자신이 디자인한 LP를 받아볼 수 있는 ‘턴 캔버스(Turn Canvas)’는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창작 활동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제작연도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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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ON SCREEN 리브랜딩 프로젝트, SAC ON UNIVERSE
유서현, 박현숙, 조예슬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공연장 인원 제한에 따라 대중들의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국내 공연 예술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 기기 및 온라인 채널에 익숙한 Z세대가 보다 몰입감 있게 온라인 뮤지컬 공연을 경험하고, 코로나 대유행 종식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술의 전당의 SAC ON SCREEN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3D 메타버스 세계관을 활용하여 공연 영상 시청 전에 뮤지컬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SAC ON UNIVERSE’ 앱 서비스를 제안하며, 이는 ‘싹 새로워진 유니버스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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