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빈, 김수연, 주민영, 송윤선
Z세대의 특성에 맞춰 향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새로운 나그참파의 공간은 인센스를 통해 위로를 전달하는 방법을 감각으로 치환하여 단순히 인센스를 파는 브랜드에서 체감을 통해 위로를 주는 브랜드라는 컨셉으로 리브랜딩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