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정유나, 허윤정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많은 농산물, 신선하고 맛만 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헬퍼샐리는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의 편견을 없앨 개성적인 식품 브랜드로, 헬퍼샐리만의 독보적인 커스터마이징 소비경험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3가지 기기간의 간편한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헬퍼샐리를 경험해보세요.
제작연도 :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