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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예술로 대하는 곳, Beer as art

캡스톤디자인수업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펀더멘탈 브루잉만의 아이덴티티를 찾고 이를 돋보이게 만들어줄 브랜딩을 진행하였습니다. 펀더멘탈 브루잉은 수제맥주를 직접 개발하고 양조하는 곳으로, 재미있지만 본질적인 수제맥주를 추구합니다.그만큼 도전적이고 세심한 면이 돋보여, 이들이 가진 세밀하고 정확한 양조 능력을 바탕으로 ‘맥주를 예술로 대하는 곳, Beer as Art’라는 슬로건 아래에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