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어는 수집가들이 물건에 대한 애정을 담으며 나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리빙 브랜드로 지속해서 물건들을 수집하고 보관하고 전시할 수 있는 가구를 디자인합니다.

제작연도 : 2021년

I’m Promptu는 즉흥곡을 뜻하는 영단어 ‘impromptu’에서 영감을 받아 순간의 악상을 하나의 곡으로 표현한 즉흥곡처럼, 어떤 사소한 아이디어도 하나의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라는 가치를 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톤앤매너는 인생을 끝없이 돌아가는 오르골에 비유한 NCT Dream의 ‘오르골(Life is Still Going On)’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를 콜라보 대상으로 선정 후 ‘턴 캔버스(Turn Canvas)’라는 아이템을 가상 런칭하였습니다. 찰나의 감정과 느낌을 돌아가는 캔버스에 표시하고, 이를 음원과 함께 I’m Promptu 회사에 보내면 캐리커처 패키지 속 자신이 디자인한 LP를 받아볼 수 있는 ‘턴 캔버스(Turn Canvas)’는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창작 활동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제작연도 : 2021

지속가능한 소재인 종이를 이용하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PAPER POP’이라는 친환경 기업을 리브랜딩 하였습니다. 브랜드가 가지고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찾아내며 PAPER POP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솔루션을 통해 재확립한 PAPER POP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비디오 제작을 통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MIKSHIMAI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SWEET Mikshimai는 달콤한 디저트를 테마로 하여, 정형화된 주얼리의 틀을 벗어난 제품을 선보입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가 주는 디테일, 하이틴이라는 타겟을 고려한 믹시마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합니다.

제작연도 : 2021년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인 카페베네를 리브랜딩 하였습니다.“카페베네는 지금 masterpiece를 로스팅 중입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음료와 음식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고자 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 프로모션 영상과 인포그래픽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비트포비아는 다양한 체험형 Offline Activity를 기획/실행하는 회사입니다. 체험을 통한 성장의 가치를 믿고,  ‘몰입 이론’ 에 입각한 Offline 체험 Activity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며, 우리는 이에 맞는 브랜드 프로모션 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한솔제지의 CSV 브랜딩 프로젝트인 <한 그루 프로젝트>는 Covid-19으로 인해 제지 폐기물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종이 폐기물을 막기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 구축 중심의 공간 기반 체험형 프로젝트입니다. 오랫동안 환경 보존에 앞장서 온 ‘한솔제지’를 통해 나무가 사라졌을 때 우리에게 찾아오는 불편함을 경험해보며 나무 한 그루가 가진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찾을 수 있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공연장 인원 제한에 따라 대중들의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국내 공연 예술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 기기 및 온라인 채널에 익숙한 Z세대가 보다 몰입감 있게 온라인 뮤지컬 공연을 경험하고, 코로나 대유행 종식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술의 전당의 SAC ON SCREEN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3D 메타버스 세계관을 활용하여 공연 영상 시청 전에 뮤지컬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SAC ON UNIVERSE’ 앱 서비스를 제안하며, 이는 ‘싹 새로워진 유니버스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Z세대의 특성에 맞춰 향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새로운 나그참파의 공간은 인센스를 통해 위로를 전달하는 방법을 감각으로 치환하여 단순히 인센스를 파는 브랜드에서 체감을 통해 위로를 주는 브랜드라는 컨셉으로 리브랜딩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용자가 런닝하는 과정에 집중해 코칭해 주는 어플을 디자인하였습니다. IDI, Service Safari, Affinity Diaiagram 등 다양한 연구방법을 활용하며 언더아머의 런닝어플 MMR을 사용자 경험에 집중하여 리디자인 하였습니다.

제작연도 : 2021년